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QUICK MENU
  • 로그인
  • ENGLISH

학과연혁

1946년 8월 15일 보성전문학교에서 종합대학교 고려대학교로 출범하면서 기존 보성전문학교 정법과 정치학 전공자들을 승계하여 출발하였다. 당시 정법대학 내에서 정치학과 관련된 몇 개의 강의만이 개설되어 있었다. 그러나 1949년 정치학과가 정법대학 내의 단일학과가 되면서부터 정치학에 관한 교육과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1955년에는 문리과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로 번경되었다가, 1959년에 정경학부가 정경대학으로 분리 - 승격됨에 따라 정치학과는 정치외교학과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후 1990년대까지 본 학과의 학제는 커다란 변동 없이 지속되었지만, 시대번화에 부용하고 한국의 고등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교육과 연구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속해 왔고, 이미 그 성과를 널리 인정받아왔다. 1999년 학교차원에서 학부제를 시행함으로써 기존 학제에 일정부분 변화가 있었고, 본 학과는 정경대학 다른 학과들과 더불어 정경대학생들이 학부 2학년때 전공을 선택하도록 하였다.

또한 같은해 본 과 대학원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두뇌한국 21 (BK21)" 사업에 단일학과로는 유일하게 정치학분야 사업단으로 선정되어 7년간 『동아시아 교육 · 연구단』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동아시아 정치사상, 국제질서 및 국가들과 관련한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를 시행하면서, 다양한 인적자원과 경험을 측적하였다. 이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시된 BK21 사업단 평가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2001 년에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대학평가에서 교수 연구부문의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며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재 BK21 『한국정치학의 세계화교육 - 연구단, 은 한국정치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잘 조화시킨 한국적 모델과 전망을 제시하여 국제적 소통 가능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세계정치학계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2010-2012년 3년 연속으로 중앙일보학과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12년에는 국제대학평가기관인 OS에서 실시한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국내 1위 · 세계 42위에 오르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렇듯 본 학과는 현재국내 정치외교학과들 가운데 명실상부한 최고의 학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교육 - 연구기관으로 우수 연구인력 및 정책전문가 양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