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2일(금), 24학년도 전기 정치외교학과 대학원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1부 논문예비심사에서는 총 14명의 학생들이 논문 발표를 진행하였고, 학과의 교수님들과 학우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발표 후 교수님들의 투표를 거쳐, 정치사상 전공 조대근 학생(자유주의의 위기와 재구성의 모색: 존 듀이의 개별성, 에토스, 공동체)과 국제정치 전공 김승엽 학생(The impact of immigration on automation in the age of population aging)이 우수발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심사 이후 2부에서는 우수발표자 수상 및 학과 교수님들과 학생들 간의 만찬이 진행되었습니다.
24년 전기 대학원의 날이 원우 여러분들께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